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회적 거리두기 (문단 편집) == 진행 == [[파일:예방접종은 이제 시작, 마스크 착용, 손씻기, 거리두기 잊지말고 지켜주세요.jpg|width=50%]] 실제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발생 초기 중국에서 사망자가 폭증했던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집단 감염으로 인한 병실 부족이었으며, 한국에서도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로 [[대구광역시]]에서 코로나19 클러스터가 터졌던 당시 초창기만 하더라도, 최소 2명의 환자가 병실 부족으로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못해 목숨을 잃기도 했다. 이에 중국이 [[훠선산 병원]] 등의 야전병원을 통해 경증환자와 중증환자를 구분하는 데에 성공은 했지만 국가 단위로 감염 통계를 조작하고 있다는 의심을 강하게 받고 있는 데다 결정적으로 봉쇄가 풀리자마자 무증상 환자를 중심으로 감염이 재확산되어 결국 또 다시 봉쇄를 택하고 [[https://view.asiae.co.kr/article/2020040115202168810|무증상 감염자를 뒤늦게 통계에 넣는 등]] 국제적인 망신을 연거푸 사고 있다. 여기에 구호품이랍시고 준 의료용품들이 수입국에 의해 [[메이드 인 차이나|줄줄이 불량 판정을 받는 등]] 하루가 멀다하고 이미지가 실추되고 있다. 훠선산 병원 자체가 [[인민해방군]]이 운영하는 병원이라는 점에서 논란이 거세고, 여기에 사망자에 대해서는 검사 없이 화장하기 때문에 통계 수치를 믿을 수 없는 수준이다. 반면, 한국은 [[생활치료센터]]를 통해 경증 환자와 중증 환자를 구분하는 데에 성공하였고, 이것과 별도로 [[선별진료소]]에서의 [[드라이브 스루]], 워킹 스루 등의 새로운 검사 방법을 통해 검진 과정에서부터 잠재적 환자-검역원-전문 의료진 사이에 거리를 두고, 나아가 검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대적인 비용을 줄이는 데에도 성공하였다. 참고로 한국의 전체 확진자 중 중증환자 수는 두자릿수 대이고 또한 총 확진자 수 대비 1% 남짓 하는 정도이며, 이는 한국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환자의 절대다수가 경증 환자임을 시사한다. 사망자에 대해서도 검사를 하는 경우도 많아 통계 신뢰도 역시 비교적 높은 수준이다.[* 반대로 [[독일]]은 사망자에 대해 검사를 하지 않는다.] 이 덕에 서방 국가들이 극심한 병상 부족 문제를 겪을 동안 한국은 음압병상 수를 빠르게 늘리고 국가 연수원시설과 기업들의 협력으로 생활치료센터를 만드는 등의 조치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그것도 연말이 되가며 점점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 아무리 방역을 잘 한다고 해도 완전히 락다운을 걸지 않는 한 감염자는 늘어나기 때문이고 병실은 며칠만에 만들어 낼수 있는게 아니기 때문이다. 이와 극명한 대조를 이루는 서구권, 그중에서도 유럽권 국가들은 ''''이게 [[선진국]] 수준 맞나?'''' 싶을 정도로, 전형적인 [[반면교사]]의 예를 보여주고 있다. 마스크에 대한 편견도 심각해 예방도 어려운 마당에[* 동양권에서는 자신이 감기 등으로 병에 걸렸을 때 전염성을 우려해 마스크를 쓰는 것을 일종의 사회적인 예의로 보고 평소에도 중국발 미세먼지가 심한 것도 있어 마스크를 쓰는 것이 보편화되어 있는 반면, 서구권은 정반대로 공기오염도가 낮아 굳이 쓸 필요가 없었고, 결정적으로 마스크를 쓰고 있으면 감염자 또는 범죄자 등으로 간주하고 차별하거나 따돌린다. 문화적인 차이도 있는데, 동양권에서는 자신을 드러내는 것을 억제하는 문화가 강해 얼굴을 가려도 거부감이 없는 반면, 서구권에서는 반대로 개인이 당당하게 부각되는 개인주의 성향이 강해 얼굴을 가리는 것을 음침하거나 뒤가 구린 사람(예를 들어 테러 분자 등)이나 하는 행동으로 치부한다. 그래서 마스크를 쓰는 것에 대한 거부감이 동양권보다 심한 것이다.][* 사실 코로나 이전의 한국이나 일본도 마스크 쓰는것에 거부감이 적다고는 절대 할수 없었던 풍조였다. 일본은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 당시 다른곳도 아니고 후쿠시마 발전소 주변에서 마스크를 쓰는걸 '''국민을 불안하게 한다'''며 질타한 흑역사가 있고, 한국 역시 기록적인 황사와 미세먼지가 한창 한반도를 뒤덮을 때조차도 "부끄럽다", "마스크 쓰면 튀어보인다"라는 이유로 마스크를 쓰지 않고 그냥 돌아다니는 경우가 적지 않았다. 마스크를 이렇게 너나없이 거국적으로 쓰기 시작하고 사회적으로 확실히 용인된것은 사실상 코로나19 사태 발발부터이다. 거꾸로 미국은 [[스페인 독감]]이 창궐할 당시 전국적으로 마스크를 잘 쓰고다닌 사례가 있으므로 이것을 무조건 서양과 동양의 문화적 차이로 보기는 어렵고, 정부의 의지차이가 더 크다고 봐야할것이다.] 사회적 거리두기와는 상극인 유럽식 접촉 문화가 화를 더 키운 것이다.[* 서구권에서는 동양권과 달리 인간관계 상의 스킨십이 매우 자연스럽다. 많은 서구권 영화나 드라마에서 서로가 만났을 때 인사로 포옹을 나누는 장면을 많이 볼 수 있으며, 특히 친밀한 관계라면 인사로 서로 볼에 입맞춤을 주고받는 단계까지 간다. 자세한 것은 [[비쥬]] 문서 참고.] 오죽했으면 [[프랑스]]는 국가통수권자인 대통령 [[에마뉘엘 마크롱]]이 다중이용시설을 전격 폐쇄하면서 [[https://news.v.daum.net/v/20200315234616148|"국민들이 코로나19에 너무 둔감하고 멍청해서 이런 조치를 취했다"]]고까지 했다. [[네덜란드]], 프랑스, [[덴마크]]는 완치자를 통계에 넣지 못한 채 갈팡질팡하는 등 통계 역량이 붕괴된 듯한 모양새를 보이고 있다. 특히 [[이탈리아]]의 경우는 국가부채 하나 때문에 공공의료 인프라가 갈수록 퇴보하고 있었던 마당에 사태가 터진지라([[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국가별 대응/유럽/이탈리아|관련 문서]] 참조.), [[https://www.youtube.com/watch?v=qbjEzsHcuFo|지방 정부 수장들이 대놓고 욕설을 퍼붓고]], 심지어는 '''[[화염방사기]]를 동원해서라도 다 잡아가겠다고''' 엄포를 놓을 정도로 상당히 심각해진 상태다. [[스페인]] 역시 [[https://www.youtube.com/watch?v=Zs3-UY8kmIA|의료진만 5천여명이 감염]]되는 등 상황이 상당히 악화되어 있다. 여기에 [[영국]]은 [[찰스 3세|왕세자]], [[보리스 존슨|총리]], [[https://news.v.daum.net/v/20200327224052666|보건복지부 장관]]까지 확진 판정을 받아 국가안보에 위협을 받고 있다.[* 한국으로 치면 [[문재인]] [[대한민국 대통령|대통령]], [[정세균]] [[국무총리]],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이 동시에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 격이다. 그야말로 컨트롤 타워가 총체적으로 붕괴된 것. 이런일이 한국에서 실제로 발생한다면 정세균 국무총리가 본부장인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코로나19 집단감염으로 업무가 사실상 마비되며, 중앙사고수습본부(보건복지부)도 마찬가지 상태가 된다. 그나마 중앙방역대책본부(질병관리본부)만은 계속 남아있더라도, 상부기관들이 마비되어 방역 업무에 지장이 생기거나 중대본 권한이 승계된다면 방대본에서 '''모든 걸 결정해야 하는''' 사태가 생길 수 있다. 또한 높은 확률로 [[대통령 권한대행]]이 될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이나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과 갈등을 빚을 가능성도 있다.] 중동 국가인 [[이란]] 역시 유럽권 국가들과 비견될 정도로 심각한 상태이다. 안 그래도 이란은 미국의 제재 때문에 의료 인프라가 턱없이 부족했는데,[* 조금 다른 주제지만 [[미국]] 의료 인프라 지원 여부가 어떻게 진행되든 이란에게는 절망적인데, 지원을 받는다면 코로나를 늦추는 대신 국고가 막대하게 줄어드는 동시에 외교적인 면에서 이란이 불리해지고, 지원을 받지 않는다면 현상이 유지될 뿐이다.] 종교적 행사로 인한 집단감염, 특히 국회의원 집단 감염 때문에 국가안보마저 사실상 무너진 실정이다([[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국가별 대응/아시아/이란]] 항목 참조.). 이 때문에 [[사우디아라비아]]에서는 [[카바]]를 폐쇄하면서까지 이슬람 성지순례를 중지시켰고, 다른 중동 국가들 역시 모스크 폐쇄 등으로 어떻게든 집단 감염을 막으려고 애를 쓰고 있다. [[미국]], [[캐나다]] 등 마스크 착용에 인색한 다른 나라들 역시 집단감염으로 홍역을 치르고 있다. 특히 미국은 집계된 감염자 수로는 이미 중국을 추월한 데다 의료비가 상당히 비싼 탓에 그 동안 마스크를 쓰지 않던 문화마저 [[https://www.youtube.com/watch?v=cZ_wr5pTq5U|송두리째 바꾸고 있다.]] 마스크 가격 자체도 한국에 비해 비싼 편이지만 미국은 코로나 검사 자체는 처음엔 수백만 원대였다가 3월부터는 무료더라도 확진시 치료비, 격리비 등을 한국과 달리 전부 자신이 부담해야하기 때문에 의료비가 문자 그대로 살인적인 수준이기 때문이다. 3월 28일에 [[https://atlantak.com/단독-la서-숨진-17세-코로나-환자-한인이었다/|한인 청소년이 의료보험 없다고 검사와 긴급치료 모두 거부당한 채 사망]]한 일이 있고 난 후, 미국에 체류하는 재외국민들은 수백만 원에 달하는 웃돈을 얹어가면서까지 한국행 비행기를 타고 의료피난을 오고 있다.[* 해외 유입발 확진자 중 재외국민이나 교민이라면 대부분 이 쪽이다. 그러나 이에 대해 한국에서는 '정작 기회가 있을 때 올 것이지 이제 와서 뒤늦게 오느냐', '세금도 한국에 합리적인 수준으로 제대로 내지 않으면서 혜택만 빨아먹으려 한다'는 비난도 나오고 있다.] 당연히 초비상사태라 1분 1초라도 빨리 한국행 비행기를 타는 것이 중요하지 좌석이 퍼스트인지 비즈니스인지 이코노미인지 따질 겨를이 있을 리가 만무하다. 또한, 미국 사람은 출국부터 아예 금지되어 있는지라 마스크를 어떻게든 [[의료보험]] 삼아서 쓰는 것이다. 여기에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집단 감염 사건]] 등 크루즈 선내의 집단감염을 계기로 크루즈 선에서도 사회적 거리두기가 필요하게 되었다. 대부분의 시간을 망망대해를 떠도는 환경 특성상 의료진은 턱없이 부족할 수밖에 없고 통제하지 않는 이상 밀접 접촉은 상당히 많을 수밖에 없다. 특히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사건은 일본 정부의 안일한 대응까지 겹쳐 터진 참사였다. 진즉에 승객들을 전부 객실에서 절대 나오지 못하게 하고 식사도, 그릇도 밖에 놔두고 간 것을 회수하는 식으로 격리시켰어야 했는데, 육상에 상륙하는 것만 막고 배 안에서 승객들이 여기저기 돌아다니도록 방치한 탓이다. 한편, 100여년 전 [[스페인 독감]] 유행 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행한 [[세인트루이스]]와 시행하지 않은 [[필라델피아]]의 예시를 통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032809510113096|사회적 거리두기가 재조명받고 있다.]] 반면, [[스웨덴]]은 어차피 코로나19의 전파를 사회적 거리두기를 통해 완벽히 막을 수가 없고, 오히려 사회적 거리두기 때문에 생기는 경제적 피해가 더 심각하기 때문에 일상생활을 유지하는 쪽이 장기적으로 낫다는 일부 전문가들의 의견을 받아들여, 학교 등교 지속, 다중이용시설 운영 유지 등 일상생활 유지 정책을 펴고 있어 앞으로의 상황이 주목된다.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52&aid=0001423860&date=20200404&type=2&rankingSeq=5&rankingSectionId=104|#]] 하지만 사망률이 4월 기준 최다 확진자를 기록하던 [[미국]]보다도 높고, 코로나19의 항체 형성률도 얼마 되지 않는 것으로 드러나 사실상 실패했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그러나 막상 방역 성공 국가라고 부르고 있는 [[벨기에]]를 포함한 많은 국가들 보다도 사망율이 적다는 것이 함정이다. 거기에 더해 봉쇄조치를 하는 [[멕시코]]는 10.4%인 반면, 스웨덴은 6.4%의 치사율이 나왔다. 우리나라 언론에서 집단 면역을 비난한 것에 비해 사실 꽤나 잘 했다고 보는 의견도 많다. 결국 6월 3일 안데르스 텡넬 스웨덴 공공보건청장은 라디오 인터뷰에서 [[집단 면역]] 정책의 사실상 실패를 인정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25&aid=0003006483|#]] 텡넬은 라디오에서 "너무 많은 사람이 희생되었다며, 노년층의 취약성을 알고 있었고, 감염 시 상당히 많은 사망자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도 알았다. 그러나 이 질병이 이렇게 쉽게 전염될 줄도, 광범위하게 확산할지도 몰랐다"고 언급했다. 스웨덴이 배운 점은 [[코로나19]] 취약 계층인 노년층의 보호가 취약했고, 따라서 노년층에 대한 지원을 늘리기로 한 것이다. 그러나 생각보다 당국이 예상한 것보다 항체 생성 속도가 훨씬 느렸다. 애당초 스웨덴 보건당국은 4월 말~5월 초 사이에 항체 생성율이 1/3에 도달할거라 예측했지만 실제로는 5월 말쯤에서도 7.3%에 불과했다. 이는 집단면역이 어느 정도 효과를 보는 60%에는 턱없이 부족한 수치였다. 한편 텡넬은 실패를 인정하면서도 “분명히 우리가 한 것에 개선할 점이 분명히 있다”며 “만약 같은 병을 다시 맞닥뜨리게 된다면, 우리가 한 것과 나머지 다른 나라들이 한 것 사이 중간 지점에서 타협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오히려 확진자 증가세는 6월 24일 최고점을 찍고 6월 25일을 기점으로 현재는 계속 하락세가 반복되고 있다. 스웨덴은 완치자 수를 공개하지 않아서 얼마나 많은 사람이 완치 되었는지는 미지수. 봉쇄를 내리지 않은 것 치고 봉쇄한 다른 국가들에 비해 훨씬 대처가 좋았다고 하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dHlLKfmak0U|심지어 유럽에서 하루 확진 최저를 기록하기도 했다]]. 그에 더해 스웨덴의 집단면역을 칭찬하는 기사가 지속적으로 올라오고 있다. 다만 스웨덴이 완전히 일상으로 돌아가 전혀 조심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스웨덴에서도 필요한 수준의 대처는 충분히 진행하고 있다. 스웨덴의 경제 지표를 보면 다른 선진국과는 달리 2020년 1분기 GDP가 소폭 증가하였다. 또한 스웨덴의 소비는 다른 국가보다 덜 감소했고 수출은 일시적으로 증가했다는 점이 중요하다. 국내 봉쇄 정책은 국내 수요, 특히 거래 가능한 부문보다는 서비스와 같은 비거래성에 더 큰 영향을 미친다. 스웨덴의 2~4월까지의 서비스업의 타격은 심각하지만 다른 유럽 국가들에 비해 훨씬 적었다. 봉쇄 전략과 상관없이 신속하고 결정적인 스웨덴의 [[거시경제학|거시 경제 정책]] 조치는 더 심각한 경제적 결과를 피하기 위해 여전히 중요하다. 코로나 19 대유행의 경제적 영향에 맞서기 위한 스웨덴의 정책 대응은 신속하게 잘 설계되었으며 이는 충분한 재정 공간을 구축하도록 도와주었다. 물론 한국에 도입하는 것은 또 다른 이야기이기 때문에 논란이 된 것이다. 2020년 9월 말부터 10월 초까지는 스웨덴의 일일 확진자 수가 다른 국가들보다 낮게 나오면서 이 같은 평가가 나왔으나[[https://news.joins.com/article/23873961|#]], 다시 한달여 정도가 지나고 10월 말이 되자 일일 확진자 수가 다시 4자리수를 찍으면서 또 다시 평가가 뒤집히게 되었다.[[https://news.joins.com/article/23898899|#]] 안데르스 텡넬은 "역사상 백신 없이 집단면역으로 감염병의 전염을 완전히 막은 사례는 없다"고 실패를 인정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한 인구 대비 사망율은 스웨덴은 독일의 5배, 노르웨이나 핀란드의 10배 높다. 결국 자율방역을 주장하던 스웨덴 마저 식당에서부터 거리두기를 시작하였다.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europe/2020/11/07/Y2LNDHL6RZCHDIIFEBXUFN3FDY/|#]]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